암예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리브 오일(Olive Oil) 이야기 안녕하세요? 세이네이처 입니다. 한 주간의 업무 마무리를 잘하셨나요? 저는 어제 오랫만에 밀렸던 일들을 끄집어내어 고민하고 정리하고 방향을 다시 재설정을 하기 위해 많은 고민들을 하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중간 중간 일과 생각들을 정리하는 시간들이 저에게는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오늘의 이야기 주제는 건강한 오일에 대한 세번째 소재입니다. "올리브오일(Olive Oil) 이야기"입니다. 1. 올리브 오일(Olive Oil)?! -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는 올리브 잎을 '자연 항생제'라 불었습니다. 즉 올리브 잎은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를 죽이 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으며, 이런 효과의 주체는 올리브 잎과 과육의 껍질 부위에 들어 있는 '올러유로핀 (oleuropein)'입니다. 이에 올러유러핀의 .. 더보기 방울 양배추(Brussels sprouts) 이야기 안녕하세요? 낮에는 미팅과 일을 처리하느라 바빠서 저녁식사 후 시간이 남아 늦게 포스팅을 올리게 됐습니다. 오늘의 이야기 주제는 "방울 양배추 이야기" 입니다. 1. 방울 양배추?! - 방울다다기양배추(Brussels sprouts)가 정식 명칭이며,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겨자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로 방울 양배추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16세기부터 벨기에 브뤼셀 지방에서 재배되어오다가 유럽에 본격적으로 보급된 것은 19세기 이후인데 영국을 포함한 북유럽과 미국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으며, 한국에도 보급되었으나 소규모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보통 양배추와는 달리 줄기가 길게 자라고 여기에 잎이 드물게 붙고 줄기는 높이 60~90㎝로 자라고 잎은 30~40개 정 도 달린다고 합니다. 2년 정도 재배하면 각각.. 더보기 쏘팔메토(Saw palmetto) 이야기 여름의 한가운데로 접어들수록 직장인들은 체력이 떨어지고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등을 동시에 병행하는데 그만큼 체력소비가 많다는 것 이겠죠. 단순한 체력저하에서 끝나는게 아 니라 무기력한 생활로 연결되어지고 피로가 더욱 더 쌓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남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쏘팔메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1. 쏘팔메토? - 미국 남동부에서 많이 자생하는 쏘팔메토는 톱야자 나무입니다. 1600년대초부터 원주민들이 약용허브로 사용해왔다 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에서는 1906년 첫 문서화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쏘팔메토는 미국에서만 200만명이상의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한화로 약 7천억원이 넘는 연간 판매액을 기록 하고 있는 허브 입니다. 2.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