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틴호르몬 썸네일형 리스트형 와일드망고씨앗(종자) 이야기 오늘 오후에 강남구청역 근처에 볼 일이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00회사 대표님을 만나고 왔는데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젊은 대표님의 기운을 받고 온 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왜 다이어트 제품은 제품만으로는 유통이 잘 안돼는지, 꼭 유명한 연예인 모델을 해야만 수익이 잘 나오는지 궁금하다며 얘기를 하시는데... 짧은 소견이지만 다이어트 기능식품은 제품 자체에 다른 제품과의 차별성을 크게 둘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워너비 모델을 운영해야 하지 않겠냐는 소견을 드렸습니다. 기능식품은 상세페이지 내용도 기능성인정 부분만 어필이 가능하며 과대광고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더욱 그렇게 마케팅 에 비중을 더 두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오늘의 마지막 포스팅은 와일드망고종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1...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