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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이야기(원추리 효능)

안녕하세요, 세이네이처 입니다.

 

따뜻한 햇살아래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하기에 좋은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걷다보면 콧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약간 덥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산책하는 중에 주변에 핀 목련꽃 향기와 개나리꽃을 보며 봄의 한가운데 서 있음을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활동하기 좋은 시기인 만큼 적당한 외부활동과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시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이번 주도

 

힘차게 시작해 볼까합니다.  오늘의 이야기 주제는 "원추리 이야기(원추리 효능)" 입니다.

 

 

 

1. 원추리?!

 

 - 원추리는 비짜루목 아스포델루스과 원추리속의 여러해살이풀 입니다.

   봄에 먹는 나물로 알려져 있는 원추리는 백합과의 묵은 뿌리가 있는 다년생 식물로 주로 산과 들의 양지 바른 기슭이나 물가에

   흔히 나며 작은 무리를 지어 자생합니다. 한국, 중국, 일본에 20~30 종이 분포하고 있으며,한국에는 백운산 원추리, 태안원추리를

   포함하여 10분류군이 분포한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원추리는 영어로는 Daylily, 학명은 Hemerocallis 이며, 둘 다 하루만 피고 시들어버린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원추리의

   꽃말은 기다리는 마음 입니다. 봄에 나오는 새순을 나물로 먹으며 중국어에서는 망우초(忘憂草), 즉 근심을 잊게 해주는 풀이라

   부르며 한국에서도 널리 쓰는 표현입니다. 황화채(黄花菜)라고 불리면서 팔진에 속한 적도 있을 정도로 단 식용할 경우 콜히친이

   라는 독성 성분이 있어 충분히 데치지 않고 먹으면 중독을 일으키므로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하고, 말린 다음 기름에 볶아 먹기도

   합니다.

 

 

 

2. 원추리 영양성분

 

 - 원추리는 봄철 대표적인 영양 나물로, 100g당 약 29~30kcal의 낮은 열량을 가지며 단백질(약 2.6~3.5g), 식이섬유, 칼륨,

   비타민 A 등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특히 100g당 칼륨 390mg, 아스파르트산 334mg 등이 풍부해 건강에 좋으나, 콜히친이라는

   독성 성분이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담가 독성을 제거 후 섭취해야 합니다.

 

★ 원추리의 주요 영양성분 (가식부 100g 기준)

열량: 29.4 ~ 30 kcal
주요 성분: 단백질 (2.59 ~ 3.5g), 탄수화물, 식이섬유
무기질: 칼륨(390mg), 인(68mg), 마그네슘(16mg), 칼슘(17mg), 나트륨(1mg)
아미노산: 아스파르트산(334mg), 알라닌(129mg), 아르기닌(128mg)
비타민: 비타민A(베타카로틴) 

 

<출처_쿡쿡TV>

 

 

3. 원추리 효능

 

 - 원추리(훤초)는 전통적으로 다양한 건강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대 연구에서도 일부 효과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주요 효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신경 안정

  - 원추리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정서 불안 및 우울증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자양 강장

  -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 성분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며, 자연 강장제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3) 항염 및 지혈 작용

  - 원추리는  몸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출혈을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어, 방광염, 요도염, 자궁 출혈 등에 사용됩니다.

 

 4) 이뇨 작용

  - 소변을 잘 나오게 하여 부종이나 배뇨 곤란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5) 항암 및 항산화 효과

  -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원추리 꽃잎과 잎/줄기 추출물이 항산화 효과, 암세포 사멸 효능, 대장암 세포 증식 억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6) 황달 치료

  - 뿌리를 포함한 원추리 전체를 달여 마시면 황달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옛 한방 문헌의 기록이 있습니다.

 

 7) 결석 제거

  - 원추리 뿌리를 진하게 달여 마시면 신장 결석 등 결석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민간 요법에 대한 보고가 있습니다.

 

 

 

4. 원추리 섭취 시 주의사항

 

 - 원추리는 건강에 이롭지만, 콜히친(colchicine)이라는 독성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독성 증가 : 원추리는 식물이 자랄수록 독성이 강해지므로, 반드시 이른 봄의 어린 순만을 섭취해야 합니다.
조리 필수 : 생으로 먹으면 구토, 복통, 설사, 근육 경련, 호흡 곤란 등의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과다 섭취 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올바른 섭취법 : 어린 순을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 후, 찬물에 1~2시간 이상 담가 독성을 제거한 뒤에 나물이나 국 등의 요리에
                         사용해야 합니다.